전화로 들은 것
1층 상가 천장 하수배관 티자에서 물이 떨어져 보온재를 벗기니 누수가 있다고 접수됐습니다. 7월에 소개로 연락이 왔었지만 그때는 멈췄고, 최근 다시 생겼다고요. 높은 사다리가 필요할 수 있었고, 바로 윗집 가정집과 시간을 맞춰 주인분이 앞에서 같이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7월부터 떨어지다 멈췄는데 추석 지나면서 다시 새요.
현장에서 본 것
1층 반찬가게 직원 휴게실 천장에 202호 화장실 하수관이 보였고, 물을 내리면 오수관 천장 연결 이음새에서 물이 천천히 스며 나왔습니다. 누수 대처가 늦어져 1층 사장님이 조금 화가 나신 듯했고, 오수관이라고 말씀드리니 표정이 좋지 않으셨습니다. 윗집 주인분은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변기 탈거 · 변기를 뜯어 보니 오수관 자체가 깨져 있었습니다.
- 긴 정심 교체 · 일반 정심을 쓰면 짧아서 깨진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는 구조라, 긴 정심으로 교체했습니다.
- 방수·마감 · 주변을 방수하고 변기를 다시 앉혀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마무리
아랫집 오수관 보온재 마감은 요청하시면 시간이 날 때 출장비를 받고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샜다 멈췄다 하면 저절로 괜찮아진 건가요?
아닙니다. 깨진 틈으로 들어가는 물의 양이 그때그때 달랐을 뿐입니다. 변기를 쓸 때마다 조금씩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아랫집 천장 오수관 이음새에서 변기 물을 내릴 때 스며 나온다면, 윗집 변기를 들어내 오수관 윗부분과 정심을 봅니다.
'복도·계단·주차장' 사례 모두 보기 → · '오수관 부속·막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