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앞서 8월 31일 안방 화장실과 뒷베란다 세탁실을 방수한 집에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아랫집 앞베란다 천장도 젖는다고 해서, 먼저 비 오는 날 확인하셨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비 안 오는 날 베란다에 물을 쓰면서 테스트하니 아랫집 생활하수관 둘레 천장이 젖어, 그 관의 방수를 요청하셨습니다.
현장에서 본 것
앞베란다 바닥에는 빗물이 내려가는 우수관과 쓴 물이 내려가는 생활하수관이 있습니다. 비 올 때 이상이 없고 물 쓸 때 젖었으니 생활하수관 쪽입니다. 관을 분리하니 둘레에 물때가 찌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관 분리 · 생활하수관을 들어내고 둘레를 타공했습니다.
- 물통 방수 · 물통을 방수 실리콘으로 막고 백시멘트로 방수했습니다.
- 마감 · 바닥 가장자리를 아덱스로 방수하고 침투방수액을 바른 뒤 관을 다시 세웠습니다.
마무리
보험 처리를 요청하셔서 서류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사한 안방 화장실과 세탁실은 그대로입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우수관이랑 생활하수관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비 올 때 젖으면 우수관, 베란다에서 물을 쓸 때 젖으면 생활하수관입니다. 이 집처럼 날을 나눠 테스트하면 뜯기 전에 갈립니다.
Q. 한 집에서 여러 군데가 샐 수 있나요?
네. 이 집은 안방 화장실, 뒷베란다 세탁실, 앞베란다 생활하수관이 각각 샜고 두 번에 나눠 잡았습니다. 시공 부위마다 3년 A/S입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아랫집 베란다 천장이 비 올 땐 멀쩡하고 베란다에서 물을 쓸 때만 젖는다면, 우수관이 아니라 생활하수관 둘레부터 봅니다.
'아랫집 베란다·세탁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우수관·하수관 둘레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